2021 오랜만에 가본 이태원 근황
오랜만에 데이트를 할 겸 이태원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코로나 시국에 킹 클럽 등의 문제로 많은 추가 확진 자를 배출 했던 곳이기 때문에 코로나 이후에는 처음으로 가보는 것이었는데요 역시나 사람은 없었지만 외국인들은 많았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점은 세계 음식 거리축제가 열리지 않았다는 점인데요.
원래 같았으면 매년 마다 도로를 마가 누가 서 여러 가지 음식을 판매하는 부스들을 운영을 할 텐데 이번에는 역시 운영을 하지 않았죠 그런데도 식당들은 여전히 운영을 하고 있구요 오늘 간 곳은 할랄 guys 라는 유명한 할랄 음식을 파는 음식점을 다녀왔습니다.
점심 시간이 되나 사람이 몰려서 매장이 가득 차는 현상을 볼 수 있었구요 다 먹고 나와서 거리를 산책을 하는 도중에도 보면은 확실이 이전보다 사람이 많이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들어서 백신이 나오고 나서 부터 마스크를 착용 하지 않은 사람이 많이 보입니다.
여러 건물들 중에는 임대 문이를 하는 건물들이 많아 보였고 아직까지 잘 버티는 모습을 보여 주는 가게들도 많았습니다 하루 빨리 구 시국이 끝나서 정상적으로 영업을 할 수 있는 날이 돌아오길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