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직장생활에도 매달 보너스를 받는 주식투자 방법
직장인이라면 월급을 받으면서 이렇게 평생은 서민을 탈출할 수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드실 겁니다. 일찍이 깨달으신 분들은 투잡을 하던 주식투자를 하던 임대사업자로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일 겁니다. 이쯤에서 중요한 문제가 등장합니다. 바로 어떤 식으로 투자를 하느냐에 따라서 제2의 월급날이 생기느냐 오히려 더욱 가난 해지느냐의 문제죠.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제2의 월급통장을 위해서 주식투자를 하려면 어떤 식으로 투자하는지에 대해서 다루려고 합니다. 특히나 이번 글에서는 기술적 분석을 활용하여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기술적 분석이란 차트를 해석해서 미래의 주가를 예측하는 방법입니다. 주식의 장점을 아시나요? 바로 주식차트는 과거의 기억을 숨김없이 기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식차트는 수많은 사람들의 매수와 매도주문으로 그려지게 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이 바로 주식 차트는 사람이 그린 다는 것 즉, 사람의 심리 상태가 매우 직설적으로 담겨 있다는 것입니다. 일례로 수많은 성공 투자자들은 자신만의 분석기법인 기술적 분석지표를 만들어서 부의 자리에 안착했습니다. 우리는 유명한 분들이 많들어 놓은 기술적 지표를 현대에 맞게 활용해서 수익을 내는 것입니다. 아까 언급드렸다시피, 수많은 투자자들이 많들어 놓은 차트를 즉 심리적 예술 작품을 수치 또는 도표로 만들어서 분석하는 것이 바로 기술적 분석이 되겠습니다. 사실 주식투자를 한다면 기술적 분석은 기본입니다. 이미 수익을 내고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아도 당연히 기본적으로 모두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과연 과거에 먹혔던 지표가 대한민국 주식 차트에도 써먹을 수 있느냐?라고 물으신다면 실제로 국내 주식에 활용한 경우에도 적중률이 매우 높았다는 것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이 글을 읽지 않고 나가시는 분들과 계속해서 끝까지 읽으시는 분들이 갈릴 텐데 분명히 후자의 경우가 돈도 잃지 않을뿐더러 장기적으로 봤을 때 분명히 수익이 발생할 확률이 훨씬 높을 것이라고 저는 장담합니다. 관심 없는 분들이 다 나갔다고 생각하고 바로 설명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동평균선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내용이죠. 이동평균선이란 말 그대로 주가의 평균을 기간에 따라 나타낸 선입니다. 예를 들어 5일 이동평균선은 5일 동안의 주가를 평균으로 해서 선으로 표시한 것을 말합니다. 첫 번째 활용 방법은 바로 과거부터 현재까지도 계속해서 상향세를 보이고 있는 주식을 찾는 방법입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주식은 앞으로도 수익을 안겨다 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장기 이동평균선을 60일, 120일 평균선으로 설정하시고, 단기 이동평균선을 5일, 20일로 잡습니다. 그리고 단기 이동평균선들이 장기 이동평균선보다 높게 위치해있다면 해당 주식이 바로 현재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종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는 앞으로 큰 상승이 있을 것 같은 종목을 찾고 싶다면 장기 이동 편균선 보다 단기 이동평균선이 조금 낮지만 곧 상향 돌파할 것 같은 주식을 탐색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점은 사실 많은 투자자들이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해당 지지선의 신뢰가 올라갑니다. 대다수의 심리가 적용되어 단기 이평선이 중장기 이평선을 상향 돌파하면 많은 투자자들이 힘을 더해 주가를 크게 향상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소형주보다 중형주에 신뢰가 높은데 이는 역시 거래량이 받침 되어 그 신뢰도를 높여주기 때문이다. 다음은 거래량 분석법입니다. 특히 주식이 하락하고 있더라도 더욱 하락할지 아니면 반등할지는 거래량이 주도한다. 예를 들어 한창 하락세인 주가가 거래량이 터지면서 더욱 큰 하락이 발생한다면, 더 큰 폭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일단 매도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와 반대로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에도 거래량이 적으면 금방 하락세를 맞이하거나 조정이 올 수 있으나, 큰 거래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상승된다면 이는 계속해서 큰 상승을 할 가능성이 큰 종목이 될 것이다. 그러니 기억해야 할 것은 거래량이 변화한 다는 것은 앞으로 주가의 방향이 크게 변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과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거래량은 주가의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주가가 하락한다고 해도 큰 거래량이 없다면 그렇게 크게 걱정해야 할 문제는 아니지만 만약 큰 거래량과 함께 뒷받침되는 하락이 있다면, 이는 위험 징조로 활용하면 된다. 여기까지 가장 기본적인 이평선과 거래량을 알아보았고, 이제 더욱 심화하고자 한다. 그전에 한 가지를 언급하고 가자면 우리나라의 주식은 언제부터인가 외국인들의 거래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이를 감안해서는 안된다. 우리보다 더 큰 자본력으로 그들이 국내 주식에 침투하여 큰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들은 저가에 대량으로 매수하여 큰 수익을 보고 빠져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를 바탕으로 분석하자. 차트 옵션에서 외국인 지분율 연속 상승을 볼 수 있게 설정하고 관찰하자. 이제 다음을 소개한다. 바로 추세분석이다. 현재 추세가 상승추세 인지 또는 하락 추세 인지 아니면 정체된 구간인지 알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추세분석이다. 상승 추세선은 주가가 상승할 때 해당 추세선을 바탕으로 튕기듯이 상승하는 느낌으로 저점들을 이어서 그린다. 하락 추세선은 이와 반대로 그리면 되며, 이러한 추세선에 반해 움직이는 주가는 추세를 벗어난 것으로 판단해야 하며 추세선의 돌파는 주가 방향의 변동성을 알린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추세선을 그리는 것은 항상 중요하며, 제대로 잡힌 추세선은 안전한 투자를 가능하게 한다. 이번 글은 여기까지 기본적인 내용만 다루었으나 다음 글부터 점점 심화하여 글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빠서 많이 올릴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최대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가능할까? 아무튼 감사합니다.